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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수능에서 언수외 등급 354로 인서울도 못할 점수를 받았던 학생입니다. 저는 이과생으로 수학이 5등급 나와서 정말.. 갈대학 없고.. 재수까지 한거엿는데 그모양이어서 부모님께 얼마나 죄송햇던지... 그러다가 어쩔수없이 시작한 나의 삼수... 처음엔 혼자서 독학을 햇지만, 역시 혼자서 나를 스스로 다잡기는 힘들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 내가듣기 싫은 수업도 억지로 들어야하고 그렇게 소비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독학을 고수하다가 너무 시간관리가 되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던 차에 인터넷서핑으로 우연히 알게된 독학관리시스템을 가진 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6월부터 다니기시작은 독학특별관리 탑스터디 학원 한국의 교육중심지인 대치동에 위치하고 바로앞에 명문고인 휘문고가 있다는 정보에 망설이지 않고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보낸 남은 6,7,8,9,10,11월.. 그리고 수능 언수외 111의 기적. 그리고 고려대학교 합격. 나에게도 고려대생이라는 이름표가 붙어질줄이야.ㅠㅠ 합격했습니다. 라는 창이 뜨는 순간 너무 기뻐서 소리를 지르며 울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 들 중에서도 제가 이맘때 햇을 고민 하시는 분들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공부한 탑스터디는, 재수종합학원과 같은 시스템으로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학생들을 관리해주었습니다. 수업이 없기때문에 지금 나에게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탑스터디와 연계된 탑매쓰가 있어서 그곳에서 부족한 단과수강을 하면서 저의 약점을 다져 나갔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내가 슬럼프에 빠질때마다, 모의고사를 볼때마다, 손만 뻗으면 달려와주셔서 아주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주셨던 선생님들!! 아무점수도 아니었던 저에게 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출신 선생님들께서 저의 고민을 이해해주시고 내가 앞으로 달려갈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또, 공부를 하다보면 어려운 부분이 나오기도 하고,...
탑스터디학원 2018.05.09 추천 0 조회 1577
수능을 준비한지 3년만에 이런 걸 자신있게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는지 합격자 발 표를 보자마자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이 흘렀다. 내가 이제 연대생이구나, 내년엔 연고전에 가는구나... 지금까지 날 믿어주시고 아낌없이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될 수 있겠구나....... 사실 발표난 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가슴이 벅차다..... '합격되었습니다' 라는 붉은 글씨를 보는 순간, 만감이 교차했다. 정말 만감이 교차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된 순간이었다. 내가 한다고 고집부렸지만 그동안 괜찮은 결과를 내지 못했기에 부모님께는 항상 죄송스런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그 때문인지 순간 울컥 솟구치는 눈물을 가릴 수가 없었다. 다니던 학원마다 나를 믿어주시고, 열강해주시고, 챙겨주시던 선생님들의 얼굴도 떠올랐다. 이런 감사함을 빼놓을 수 없는, 부모님 다음으로 중요한 곳이 바로 탑스터디다 ㅠㅠ 원장님, 그리고 상담 선생님!!!!!!!!! 힘들 때마다 격려해주시고, 끝까지 내가 바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 ㅠㅠ 정말 내 평생 잊지 못할 분들이시다. 잊어서도 안되고 ^^! 다음주쯤 한번 찾아뵈러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이 학원을 알게 된건 아무래도 행운인 것 같다. 재수를 하고, 반수를 결정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다. 재수할때는 재수정규반을 다녔었는데, 사실 나는 좀 예민하기도 하고, 답답한 것도 싫어하고, 선생님도 내 스타일에 맞는 분이 아니면 수업도 귀에 잘 안들어오는 아이였다. 그런데 어떻게 하다가 탑스터디를 알게 되었다. 재수종합반에서 해주는 관리는 전부 해주는데, 학원 수업은 없는, 내가 자유롭게 시간표를...
탑스터디학원 2018.05.09 추천 0 조회 1304
탑스터디를 다니면서.. 갑자기 시작하게된 수능공부여서 아침에 일어나기, 오래 앉아 있기 이런 기초들이 하기 힘들었습니다. 독서실을 다녀도 한번 잠들면 오랬동안 졸고 도서관을 다니면 제어가 않되서 집에 금방오고.. 수능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처음에는 열심히 하긴했지만 고3이 아니여서 부모님의 잔소리도 별로 없어서 긴장하지않은? 편안한 상태로 공부를 하게 되서인지 점점 나태해 지고 .. 그래서 인터넸에 출첵이나 공부상태를 관리 받으면서 공부 할수있는 자율적으로 자기주도학습 학수 있는 학원을 찾으러 수만휘를 둘러봤고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꾀 먼거리(1시간) 이었지만 한달만 다녀보자 하는 생각에 전화로 바로 등록하고 마음을 다져먹고 전철로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집이 멀어서 아침 6시에 기상하고 한시간동안 걸려서 간 학원에서 절대 졸지 않겠다는 생각에 아침밥 꼭꼭 먹고 이렇게 일주일 정도를 힘들게 그만두고 싶어도 참고 다니더니 리듬이 바르게?? 규칙적으로 잡히게 됬고 혹시 늦게 일어나도 8시를 넘지 않았습니다. 무었보다 학원을 늦으면 원장선생님의 잔소리가 무서워서 어떻게든 늦지 않을려고 노력했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다 모르는것이 있을땐 이쁜 선생님께서 해결해 주셨고 내가하는 공부법이 제대로 됬는지도 모두 상담해 주셨습니다. 수험생이면 누구나 기대하는 학원이었고 제가 이학원을 다니지 않았다면 아마도 성적은 그대로이거나 떨어졌을 것입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효율적으로 하루를 보냈고 무었보다 아침일찍 일어난거 학원의 규정속에서 생활하다보니 집에가고싶은 유혹에도 이겨내고 하루에 9~11시간은 공부한거 이것들이 제가 공부하는동안 효율적으로 수능공부를 할수있게 도와줬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50일? 정도 남았을땐 좀 흐트러 진 감이 있지만.. 처음대로 끝까지 공부했었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거라는 아쉬움도 듭니다. 그래도...
탑스터디학원 2018.05.09 추천 0 조회 1229
저는 탑스터디에서 제목대로 5개월반동안 공부했던 한 학생이구요 학원생활에 대해 제가 겪었던 여러가지들을 후기로 써보려해요 일단 저는 이학원 오기전에 재수종합을 다니다 왔는데요 솔직히 거기에서 그대로 계속 수험생활 하다간 이도저도 안될것같아서 나왔어요 제가 느꼈던 종합반의 치명적 단점을 얘기해보면 가장큰건 원하지않은 수업을 일주일내내 들어야 한다는거였어요 .. 사실 제가 강남대성 강남종로 이런 재종을다닌건 아니였다고 하더라도 결국 재수종합은 어쨋든 어떤수업을 들을지 모르는거고 분명 맘에안드는 수업이 생길꺼고 거기에 억지로 맞춰가야하는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생기는데 전 이게 가장 싫더라구요.. 아무튼 그래서 인터넷강의 들으면서 혼자 독서실 다니면서 독학해보려고 생각도해봤지만 겪어봐서 아는데 대화할사람도없고 밥도혼자먹고 하고 독서실에 안나갔다고 뭐라하는사람도없고 그러다보니 누구나 그런 환경을 오래 겪다보면 결국 생활이망가지고 공부에대한 의욕도 떨어지게되고 결국 실패로 이어지는거죠... 인강들으면서 독서실독학 하고 싶긴했지만 또다시 나자신을 컨트롤할수없을꺼같다는 불안감때문에 재종을 끊을까말까 한동안 엄청난고민을 했는데요 그때 우연히 알게된게 바로 이 탑스터디학원이였어요 출결관리는 해주고 공부터치안하고 학원모의고사도 보고 한다고해서 혼자 독재하는것보단 낳겠지 싶어서 등록하고 다녔는데요 다니면서 몇몇애들과 친해져서 밥도같이먹고 모르는것도 서로물어보고 가끔 얘기도하면서 이렇게 공부했어요 솔직히 친한애들끼리 모여서 놀았던게 없었던건아니지만 가끔이였고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적절했고 공부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거나 그런건없었어요.. 뭐 몰려서 놀러다니는건 재종때 더 심했던것같아요 어쨋든 공부만하는게아니라 이렇게 친구들생기고 같이 공부하고하니까 뭔가 숨이좀트이고 좋았어요 학원무선인터넷이 있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강의 편하게 봤구요 언수외같은경우 저는 그닥 안물어봤는데 저랑 친했던 애들 중에 멘토샘이랑 상담하고 공부계획 물어보고하면서 효과보는 친구 꾀있었구요 공부시간은 아침8시까지가서 12~1시 점심시간 6~7저녁시간 나머진 자습시간 이렇게해서 밤10시에 끝나요 그리고...
탑스터디학원 2018.05.09 추천 0 조회 1228
안녕하세요 ㅋㅋ 작년 탑스터디학원을 다녔던 학생중 한명입니다ㅎ 보기만했던 수기를 직접 쓰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탑스터디를 알게된건 재수때 재종반을 다닐때였습니다. 재종반의 시끌벅적한 고등학교 같은 분위기, 한참 친해질 때라 뭔가 붕 떠있는 분위기, 나한테 맞지 않지만 들어야 하는 수업. 왠지 더있으면 돈 아깝고 시간 아깝고 재수생활 그냥 날리겠다란 위기의식이 들어 독서실이라도 가야겠다는 생각 만 들었을때.. 인터넷에서 탑스터디를 보았고! 독학관리학원이란 생소한 곳에 호기심이 생겨 직접 가봤습니다. 딱 내가 찾던곳!ㅎ 가격도 가격이지만 내가 원하는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고 내가 공부시간 조정할수있고 쉬는시간 따로없어 내가 힘들때 잠깐이나마 맘대로 쉴수있고 ㅋㅋㅋ 뿐만아니라 분위기 유지를 위해 원장쌤이 매주 조회도 해주시고 더 좋았던 점은 혼자 하는 공부 헤매지 말라고 학습상담을 통해 커리큘럼도 대략적으로 짜주시고, 공부하다 중간중간 고민 생길때마다 들어주셔서 말이 독학이지 혼자 공부한다는 느낌은 많이 못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열심히 공부하는애들이 많았기에  주변애들을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았구요 ㅎㅎ 또한 매주 계획 관리를 통해 내가 잘 공부하고 있구나, 너무 편중되게 공부했구나.. 등등 중간중간 체크도 할 수 있었습니다. 만족스럽게 공부하면서.. 시간은 빠르게 흘러 수능 .. 언어에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지 못해 삼수를 결정했습니다ㅜㅜ   삼수하기까진 많은 고민이 있엇지만 장소는 탑스터디! 시스템, 선생님들, 공부하는 학생들 모두 내가 공부하기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들어 망설임없이 삼수도 탑스터디에서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ㅋㅋ   삼수가 되니 괜히 불안하고.. 재수때랑은 확실히 다르게 더 부담스럽고, 더 심난하고.. 공부했던걸 한번 더하는 거지만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 힘든 삼수 생활 결국 수능에서 1111로...
탑스터디학원 2018.05.09 추천 0 조회 820